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 -장자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건성건성함을 이르는 말. 세상 사람들은 모두 이욕(利慾)에 혼탁해 있으나 나 한 사람은 깨끗하게 살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술취해 있으나 나 한 사람은 깨어서 이(理)지(知)의 세상에 살고 있다. 굴원(屈原)이 어부에게서 어째서 당신은 세상에서 소외되었는가를 물은 데 대해 답한 말. -문장궤범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군을 끌어들여 일(件), 즉 자기 군사는 푹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군을 맞는다. 이것이 필승의 대비책이다. -오자 오늘의 영단어 - caretaker : 위기관리자, 임시관리자오늘의 영단어 - apparatuse : 장치, 기구오늘의 영단어 - high-handed : 고자세의, 고압적인오늘의 영단어 - make public : 공표하다오늘의 영단어 - stately : 당당한, 위엄있는, 품위있는: 당당하게, 위엄있게오늘의 영단어 - voluntary contribution : 자발적인 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