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doubled : 2배가 된오늘의 영단어 - diminish : 줄이다, 감소시키다, 줄어들다, 감소하다오늘의 영단어 - minor : 작은, 소수의, 중요하지않은, 미성년자 <--> major오늘의 영단어 - solidly : 굳건하게, 믿을 수 있게쌀·콩·멸치·무우가 일본인의 영양을 지키는 사천왕(四天王)이다. -스키모토 이치코 오늘의 영단어 - encounter : 마주치다, 조우하다: 조우, 상면, 마주침오늘의 영단어 - make the rounds : 소문이 나다도(道)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 알고서 말하지 않는 것은 자연의 경지에 들어간 까닭이요, 안다고 하여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기 때문이다. -장자 철학은 쓸모 있는 진리에만 관심을 가질 뿐이다. -짜오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