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 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 급한 상황에서 헤어날 길이 없어 말도 못한 채 눈만 껌벅이고 있는 모습을 이르는 말. 강물도 쓰면 준다 , 많다고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 쓰라는 말.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자위는 누구나 하는 일이며 때에 따라서는 권장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자위에 심하게 중독된 경우는 문제가 된다. 심한 자위행위로 인해 성기의 겉표면이 꺼멓게 죽어갈 정도도 있다. 남성의 주변에는 끊임없이 그를 자극하는 온갖 포르노 잡지와 비디오가 널려 있다. 이것은 남성에게 있어 상업화된 성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준다. -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 co-host : 공동주최, 공동개최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 여자는 항상 조금씩 움직인다. 가장 깊은 곳은 숨겨두고 조금씩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에 대한,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자세와 태도,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명확히 알 수 있다. -탈무드 아버지가 만약 다른 사람과 논쟁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